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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서원 자금은닉 주장 명예훼손 첫 재판,, 혐의 부인
2024년 04월 23일 (화) 13:59:35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300조 비자금 은닉 주장을 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23일 첫 재판에 출두해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안 의원의 변호인은 이날 오전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이재현 판사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6년 12월 유튜브 방송에서 발언 취지는 '독일 검찰도 최순실의 자금 세탁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재판부가 그 취지에 주목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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