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2 토 11:38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송하윤 학폭 피해자 입 열었다 "송하윤 거짓말, 본인이 직접 때렸다"
2024년 04월 09일 (화) 09:12:36 | 수정시간 : 2024-04-09 10:24:44 황보람 bramh@news-plus.co.kr

[뉴스플러스(News-plus)] 배우 송하윤에게 학창 시절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가 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제보자는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송하윤 측의 해명이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배우 송하윤이 반포고에서 강제전학을 당할 당시 피해자인 A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송하윤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제보자 A씨는 당시 폭행 가해자인 여학생 두 명은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A씨는 "징계위원회랑 강제전학은 너무 확실해서 저희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당시 그 정도로 큰일이었고. 저도 많이 맞았기 때문에 전치 4주 이상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우리는 친한 사이였고 그전까지 문제가 없었다. 송하윤이 중간에 전학와서 이간질을 했고, 집단 폭행까지 이어졌다. 다른 두 친구는 아버지를 찾아와 무릎 꿇고 사과했는데 송하윤은 안했다"고 덧붙였다.

"짝꿍이었던 친구의 등교 사실을 일진에게 알렸을 뿐 폭행에 직접 가담히자 않았다"는 송하윤의 주장도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A씨에 따르면 폭행 사건이 있던 날 제보자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날, 가해자들이 자신을 학교 밖에서 불러내 폭행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저희는 1열로 책상 배열이 되어 있어 짝꿍 개념이 없다"며 "심지어 그날은 제가 결석을 했다. 친구들이 불러 밖으로 나갔다가 폭행이 이뤄진 것이다. 송하윤도 손과 발로 직접 때렸다"고 주장했다.

또 최초제보자였던 뺨을 90분 동안 맞았다는 남자 후배에 대해 일면식도 없다는 송하윤 측 주장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말도 안된다. 이름만 들어도 기억났어야 한다"며 "송하윤의 학폭은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앵커는 "지금이라도 송하윤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어떻게 하시겠나"라고 물었고 A씨는 "사과 받고 싶지 않다. 그 아이 때문에 내 고교 생활이 날아갔다. 이간질 때문이라서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도 너무 못된 것 같다. 나쁜 감정이 없었을텐데 왜 굳이 저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과를 받아주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다"고 힘 주어 말했다.

특히 A씨는 "아무것도 엮이고 싶지 않아 그동안 폭로를 하지 않았지만, 학폭 의혹 기사가 나고 얘기를 들을수록 화가 나 제보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동창생들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일이며 책임회피"라며 "사실무근이고 결백하다면 저를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의사를 전했다.

JTBL ‘사건반장’ 제작진은 "송하윤 씨 반포고 동창들의 제보가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며 "이 보도가 나가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 아닌 진솔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추가 입장을 내놨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본인을 위한 일"이라고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송하윤 측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서 방송한 내용과 이에 관한 후속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향후 본건 사실관계 확인과 법무법인 법률 검토를 통한 제보자 민형사상 조치, 사건반장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하윤은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로 배우 데뷔 이래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황보람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