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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신세계건설 CEO 경질, 재무통으로 교체
2024년 04월 03일 (수) 14:15:0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건설업계 PF 부실 우려와 유동성 위기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CEO와 영업부서 책임자를 경질했다. 대신 재무통을 전진 배치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전날(2일)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전날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를 경질하고, 신임 대표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또 신세계건설 영업본부장과 영업담당도 교체하기로 했다.

신세계건설 신임 대표로 내정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1988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 삼성물산 재무담당과 미주총괄 CFO 등을 거쳤다.

2011년부터는 호텔신라로 이동해 경영지원장 겸 CFO 등을 거친 뒤 2018년 7월 신세계그룹에 입사해 전략실 기획총괄 부사장보, 지원총괄 부사장, 관리총괄 부사장,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 전략실 재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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