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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약계좌 가입자 100만명 돌파
2024년 04월 01일 (월) 16:40:26 | 수정시간 : 2024-04-01 16:44:12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금융위원회는 1일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대강당에서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개설 기념 강연을 진행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달 말까지 231만4천명의 청년이 가입을 신청했고 이 중 105만9천명이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 중인 청년희망적금 만기자 대상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을 통해 약 4조~5조원이 청년도약계좌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중장기 자산 형성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은행에서 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 납입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청년도약플러스적금' 운영도 개시한다.

청년도약계좌는 '젊은 세대에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5년간 매달 70만원 한도로 적금하면 지원금(월 최대 2만4천원) 등을 더해 5천만원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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