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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엔진룸서 기름 '콸콸'누출,, 출고 일주일만에
2024년 03월 28일 (목) 23:57:18 | 수정시간 : 2024-03-29 00:17:1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국내 1위 베스트셀링카 기아 카니발이 엔진룸에서 기름이 콸콸 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기아차 고객은 자동차커뮤니티에 최근 겪은 황당한 경험을 밝혔다.

경기도 양평에 거주하는 A씨는 출고 2주 만에, 주행거리 1,246KM에 불과한 신차 카니발에서 기름 누출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놓았는데 갑자기 역한 기름 냄새가 나 살펴보니 바닥에 기름이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차주 A씨는 신형 카니발을 이달 6일 인도받고 21일부터 24일까지 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공항에서 경기도 양평 집까지 1시간 반 가량 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다음 차에서 내렸는데 기름냄새가 확 나길래 누가 기름을 엎었나, 설마 내차는 아니겠지 생각하고 짐을 꺼내려고 트렁크쪽으로 이동하는데 바로 그때 옆을 보니까 기름이 콸콸 새고 있었다는 것이다.

깜짝 놀라 옆을 보니까 기름이 콸콸 샌 걸 발견했다고 한다.

A씨는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기름이 샘솟듯 쏟아져나오는 영상과 사연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기름이 수도를 틀어 물이 쏟아지듯 다량의 기름이 뻗치듯 뿜어져나왔다.  

이에 기아차는 차주에게 제안을 했다고 한다. 보배드림에서 영상을 삭제해주면 보상을 해주겠노라는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앞서 아찔한 위험을 겪은 소비자는 "당신의 현대차 오늘도 안전합니까, 현대차, 죽고 싶으면 사셔도 될 것 같아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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