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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경영쇄신 말 뿐, 구체적 변화, 경영쇄신 촉구
2024년 03월 28일 (목) 12:09:5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카카오 노동조합이 사법,도덕적 리스크로 신뢰를 상실했다며 경영쇄신과 임원선임에 직원 참여보장을 촉구했다. 

은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28일 오전 카카오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 쇄신'을 촉구했다.

노조는 "회사가 지난해부터 사법적·도덕적 리스크에 빠졌지만, 도무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며 "모든 영역에서 쇄신을 외치고 있지만 호기롭게 시작한 몇몇 대표 교체 외 구체적인 변화는 느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러한 위기 속 카카오의 유연성은 사라지고 조직은 경직돼 가고 있다"며 "경영 위기에 대한 책임을 크루에게 전가하고 경영진은 회사를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만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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