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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학생이 체액 넣어,,경남교육청 미온대처 논란
2024년 03월 28일 (목) 11:30:56 | 수정시간 : 2024-03-28 14:32:1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경남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경남도내 한 고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야간자율학습 감독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텀블러에 B군이 체액을 넣은 것을 확인하고 최근 경찰에 고소했다.

기간제 교사였던 A씨는 계약 만료에 따라 근무하던 학교를 사직했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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