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6 일 01:22
> 뉴스 > 정치·행정 | 포토뉴스
     
한, 박근혜 예방 "국정 전반 좋은 말씀 들어" 박 "위기에 뜻모아야"
2024년 03월 26일 (화) 15:00:51 | 수정시간 : 2024-03-26 16:47:19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뉴스플러스(News-plus)]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을 만나 "경제도 어렵고 나라도 많이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에서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국정 전반과 현안, (박 전 대통령이) 살아오신 여러 이야기 등 굉장히 좋은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대구시 달서군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 방문했다. 한 위원장의 예방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광재 선대위 대변인이 수행했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대구 달서갑에 출마하는 유영하 변호사가 배석했다.

한 위원장은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고, 저도 정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한 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지난달 2일 한 위원장은 생일을 맞은 박 전 대통령에게 축하 난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국정 현안에 대해 여러 조언을 했다. 유 변호사는 "한 위원장께서 말씀하셨듯 (박 전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 대한 여러 조언을 하셨다. 특별한 당부 말씀은 한 위원장께 따로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께서 한 위원장을 향해) 최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난 걸 언론을 통해 봤다(고 하셨다). 경제도, 나라도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에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게 중요하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향한 조언도 남겼다. 유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지난번에 대구에 와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는데, 그때 말한 내용 중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고, 지역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셨다).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의 예방은 최근 대구경북(TK)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지지층이 이완되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국정농단 사건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을 수사한 악연이 있다.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