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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선정
초 21교, 중 3교, 고 11교 총 35교 확정 지원, 예산 3,614억원 투입, 2028년도까지 완료 계획
2024년 02월 29일 (목) 14:24:04 | 수정시간 : 2024-02-29 14:49:35 조복기 press1@news-plus.co.kr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21교, 중 3교, 고 11교 총 35교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2028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공동체는 사전기획부터 설계까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2024년 사업 대상교는 도교육청 적정성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예산 3,614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2024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학교 재구조화 2024년 사업대상교 (35교)>

초등학교(21)

남양주양정초, 단대초, 덕정초, 마송초, 복창초, 부용초, 산곡초, 삼상초, 삼성초, 성남중앙초, 성산초, 세류초, 송신초, 수원신곡초, 신둔초, 용천초, 원덕초, 죽산초, 청운초, 포곡초, 활초초

중학교(3)

관양중, 금곡중, 전곡중

고등학교(11)

경화여고, 마장고, 삼일공업고, 세종고, 소명여고, 여주자영농고, 오산고, 이포고, 일죽고, 평택고, 포천고

이를 통해 학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이 조성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변화된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 학교, 학교 복합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학교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5교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263개교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교원 1만407명이 참여했다.

하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AI 기반 교수‧학습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852개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선도 교원이 101명이 새 학년 준비기간에 희망하는 학교를 찾아가 ▲학생 입장에서 하이러닝 체험하기 ▲수업 설계 ▲AI 진단과 수업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상호작용 통합학습창 활용 수업 참여, 클래스보드 활용 복습, 과제 제출, AI 진단・콘텐츠 활용, AI 진단 서비스를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하이러닝을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알기 쉽게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사와 학생 입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알찬 연수”라며 “하이러닝을 활용해 어려움이 없이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하이러닝 플랫폼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하이러닝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도전하고 실천하도록 지역별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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