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5 목 09:42
> 뉴스 > 경제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미 승인 1곳 남아
2024년 02월 13일 (화) 20:48:37 | 수정시간 : 2024-02-13 22:31:19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유럽연합(EU) 경쟁당국 관문을 통과했다. 3년 여간 끌어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이제 마지막으로 미국 1곳만 남게됐다.

EU 집행위원회(이하 EU)는 13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대한항공은 2021년 1월 EU와 기업결합 사전 협의 절차를 개시했으며, 지난해 1월 정식 신고서를 제출했다.

EU는 여객과 화물 사업의 경쟁 제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난항을 겪으면서 장기화됐다.

이후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2일 시정조치안을 EU에 제출한 바 있다. EU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취합과 시장 평가 등을 거쳐 이날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시정조치안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이다.

화물 부문에서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여객 부문에서는 일부 유럽 노선 이관이란 조건이 달렸다.

앞서 일본 경쟁당국은 최근 두 기업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두 기업결합에 대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까지 문턱을 넘으면서 경쟁당국 승인이 필요한 14개국 중 미국만 남게 됐다.

대한항공은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세계 10대 항공사에 드는 메가캐리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의 지난해 매출을 합하면 매출 20조원을 넘는다. 영업이익은 2조원대에 달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23년 매출 14조5751억원, 영업이익 1조586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기록이다. 15일 실적 발표 예정인 아시아나항공(자회사 포함)은 2022년 매출 6조2,000억원, 영업이익 5,980억원을 올렸다.

경제산업부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Слушай, компаньон!

Промокод 1xbet

Home page

Промокод 1xbet

Цель сайта купит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