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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복권 당첨 부적 강매 수억대 사기 무속인 커플
2024년 02월 13일 (화) 12:32:50 | 수정시간 : 2024-02-13 13:15:2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굿을 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거나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부적을 해야한다고 강매해 수억 원을 가로챈 무속인 연인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사기·공갈 혐의로 30대 무속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씨와 연인 관계인 2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22년 8월부터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점집을 운영하며 9회에 걸쳐 피해자 3명에 굿값·부적 구매 비용 등으로 2억 3,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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