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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김홍국 회장 아들 지원 계열사 과징금 54억 부과 적법"
2024년 02월 07일 (수) 20:42:44 | 수정시간 : 2024-02-08 10:29:14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총수 아들 회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이유로 하림그룹 소속 계열사들에 과징금 54억여원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6-3부(홍성욱 황의동 위광하 부장판사)는 7일 선진, 제일사료, 팜스코 등 하림 계열 8개사와 올품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등 처분 취소를 하라"는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공정위는 2022년 1월 하림 계열사들이 올품을 부당 지원했다며 이들 9개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총 54억1,8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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