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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발주 공사 담합 7개 건설업체에 과징금 철퇴
2024년 02월 07일 (수) 14:11:46 | 수정시간 : 2024-02-07 14:13:29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주한미군 극동 공병단이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7개 건설업체에 과징금 9억 2,900만원이 부과됐다.

공정위는 7일 담합 행위가 적발된 서광종합개발, 성보건설산업, 신우건설산업, 우석건설, 유일엔지니어링, 율림건설, 한국종합기술 등 7개 건설사에 이같이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미리 낙찰자를 정하고 나머지 업체가 들러리를 서는 수법으로 23회에 걸쳐 담합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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