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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서 1명 사망 6명 생명 위험 ,, 안전 '나몰라라'
2024년 02월 06일 (화) 23:57:15 | 수정시간 : 2024-02-07 00:07:29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인현대제철 인천공장의 폐기물 처리 수조에서 청소 중이던 하청업체 노동자 7명이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병원 치료를 받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제철은 인천과 당진공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달으면서 안전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이 시행됐지만 백약이 무효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대제철은 당진 공장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인명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당국의 조사를 받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중에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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