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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사교육비 부담 정부가 책임진다,,,1학년부터 '늘봄학교'
2024년 02월 05일 (월) 20:58:26 | 수정시간 : 2024-02-06 09:33:49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정부가 가정의 자녀 돌봄의 어려움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늘봄학교를 올해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실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아홉번째째,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1학기에는 전국 2000개교 이상,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1학년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민생토론회에는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도 참석해 초등학생 자녀 교육과 돌봄 문제에 대한 생생한 현실과 ‘국민이 바라는 늘봄학교의 모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늘봄학교가 도입되면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은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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