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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맞아 낮기온 10도 웃돌아 따뜻,, 밤부터 비
2024년 02월 04일 (일) 14:05:04 | 수정시간 : 2024-02-04 16:14:12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입춘인 4일 전국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며 따스한 봄날씨를 느끼게 하고 있다. 밤부터는 남쪽을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동풍에 의해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에 비가 시작되어 늦은 밤 충청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으로 확대되겠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다.

그 밖의 남쪽 해상으로 점차 확대 되겠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가끔 비가 오겠다. 현재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점차 전라권과 충청남부, 경남으로 확대되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2도, 춘천 -1도, 광주 4도, 대구 3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까지 올랐다.

제주도의 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 남부지방 대기 상층5km 부근으로는 기압골이 위치한 가운데 그 전면으로는 붉은색의 하층운부터 흰색의 상층운까지 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며 "지상 저기압이 발달해 점차 북동진하면서 제주도와 전남지역부터 영향을 주겠다"고 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겠고 내일 밤부터 제주도산지에는 눈이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전남에 비가 시작되어 늦은 밤에는 그 밖의 전라권과 충청남부, 경남으로 확대되겠고 내일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 살펴보면 강원산지에 최대 30cm이상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최대 15cm 이상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과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지리산부근에는 3~8cm 그 밖의 지역은 최대 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의 예상강수량 살펴보면 제주도에 20~60mm 제주도 산지에 최대 80mm 이상 전라권에는 전남남해안에 최대 50mm가 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경남, 경북동해안에는 10~40mm,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5~30mm,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에는 5mm 미만이 되겠다.

한편 이미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내일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다시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붕괴에 대비가 필요하고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기압골과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해상상황도 좋지 않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오늘부터 그 밖의 제주도앞바다와 서해남부남쪽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마지막으로 너울전망을 살펴보면 중국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에 의해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파주기가 긴 너울이 유입되겠다.

특히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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