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 화 23:09
> 뉴스 > 사회
     
니코틴 살해범 징역 30년 파기환송심서 '무죄',,,"압수제품 범행에 사용 단정 어려워"
2024년 02월 02일 (금) 15:47:11 | 수정시간 : 2024-02-03 13:55:3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내연관계가 발각되자 니코틴 원액이 든 음식물을 먹여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30년이 선고된 아내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사기관이 압수된 니코틴 제품의 함량 실험을 하지 않았고 범행에 사용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또 사체에서 검출된 죽과 니코틴을 봤을 때 니코틴 원액이 필요하고 자살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도 들었다.

수원고법 형사1부(박선준 정현식 강영재 고법판사)는 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준비와 실행 과정, 그러한 수법을 선택한 것이 합리적인지, 발각 위험성과 피해자의 음용 가능성, 피해자의 자살 등 다른 행위가 개입될 여지 등에 비추어봤을 때 합리적 의문의 여지가 있다"며 "범죄증명이 안 된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