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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육가공업체 큰 불,,소방관 2명 고립, 윤 대통령 "구조 총력" 지시
건물 2~3층서 연락 끊겨,, 붕괴 우려 진입 어려워
2024년 01월 31일 (수) 23:57:41 | 수정시간 : 2024-02-01 10:25:2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31일 오후 7시50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4층 건물 내 2~3층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 외 인명피해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북 소방본부는 오후 8시 5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원 79명,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된 소방대원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현장 대응에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서 철저하게 지원하고 구조대원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고립된 구조대원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데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소방은 "고립된 대원은 건물 2~3층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소방은 구조작업에 건물 붕괴 우려가 있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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