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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행 배상금 1112억 배상 평결,,대선 사법 리스크 부상
2024년 01월 27일 (토) 14:25:36 | 수정시간 : 2024-01-27 14:31:18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8년 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로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경선 레이스에 2연승 한 가운데 여론이 어떻게 움직일 지 사법리스크로 작용할 지 미 정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8,330만 달러(약 1,112억 원)의 배상금을 원고 E. 진 캐럴에 내도록 평결했다.

8,330만 달러 중 1,830만 달러(약 244억 원)는 실제 피해에 대한 배상액이고 나머지 6,500만 달러(약 867억 원)는 징벌적 배상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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