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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 작년 영업이익 1953억, 매출 4조2천억
2024년 01월 26일 (금) 16:22:52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증가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현대산업개발은 매출액은 4조1,907억원으로 27.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741억원으로 246.8% 늘었다. 매출액은 지난해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 3조9,652억원보다 5.7% 많다고 25일 공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대형사업지의 공종이 본격 진행된 것과 더불어 부산 아시아드레이카운티,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청주 가경아이파크 5단지 등 굵직한 사업지들의 준공이 매출로 잡힌 결과라고 설명해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2조6,784억원으로, 애초 제시한 수주액 가이던스 2조81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주택부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 재건축, 강원 강릉 오션시티아이파크, 전북 익산 부송4지구 아이파크 등을 수주하며 수주액 1조8.333억원을 달성했고, 토목 부문에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광주도시철도2호선 2단계 등 8,225억원을 수주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차입금 규모는 1조7,772억원으로 전년도 말(2조1,676억원)보다 18%가량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119.5%로, 직전년도(137.8%) 대비 18.3%포인트 줄어들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매출 목표액으로 4조2,718억원, 신규 수주 목표액으로 4조8,529억원을 각각 제시했다.

지난해 결산실적 대비 각각 270억원, 2조1천745억원 높여 잡은 것이다.

신규 수주와 더불어 올 한해 자체 사업지인 광운대역 인근 4조5천억원 규모의 복합개발 사업 H1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국에 1만3천여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H1 프로젝트와 같은 개발사업을 비롯한 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올해도 예년과 같이 가이던스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해 나가겠다"며 "재무적 성장과 더불어 재무 건전성 관련 지표들도 지속 개선해 시장 신뢰도 제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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