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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반포 재건축 수주 금품살포 벌금 5천만원 ,,직원 등 92명 무더기 벌금형
2024년 01월 23일 (화) 19:01:23 | 수정시간 : 2024-01-23 19:15:21 조준천 jccho@news-plus.co.kr

2017년 9월 강남 반포1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된 현대건설에 벌금형이 선고됐다. 범행에서 1심 선고까지 무려 6년 4개월이 걸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현경훈 판사는 23일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대건설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협력업체 3곳에는 각각 벌금 1,000만원씩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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