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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휘둘러 입건된 정수근, 아내 폭행 또 입건
2024년 01월 22일 (월) 10:21:38 | 수정시간 : 2024-01-22 10:23:4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때린 혐의로 수사받는 전직 두산 프로야구단 출신 정수근(47)씨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또 입건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정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전날 오전 5시께 자택에서 술에 취해 골프채로 아내 A(34)씨의 이마를 1회 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정씨를 체포했다.

정씨는 한달 전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폭행해 입건된 상태다. 정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에게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불구속 입건돼 최근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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