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선봉대, 철야농성, 범민족 대회, 가두투쟁등 자신 학생운동 경력 자랑질하고, 문익환 목사 애절하게 회상하는 인간이 조국을 칭송한다.

평화, 통일, 군축, 자유왕래, 국가보안법 철폐, 노동해방 대문에 건 인간이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가 유일한 답이라고 주장한다.

세월호 리본 걸고 리태원 참사 진상규명 외치는 자들이 세월호 초동수사 철저하게 뭉갠 정치검사 이성윤과 세월호 시체팔이 박주민을 격하게 지지한다.

백신강제접종 통해 수만명 학살한 문재인 옹호하고 항의하며 배보상 요구하는 희생자 유족들  불순세력이라 비난한다.

죽창가, 12척, 토왜섬멸, 독도수호 외치는 자들이 윤미향을 응원한다.

바이든 날리면 염병하는 자들이 미의회 상대 사과성명 추진했던 민주당 200석 외치고, 검은 머리 미국놈 김현종이 비례 1번 이어야 한다고 떠든다.

민주노총, 전농 조합원이 이재명 지지가 자랑스럽다고 한다.

가치전도가 심각하다.

가치전도 대표사례가 '미제의 각을 뜨자'던 586 자녀들, 미국유학과 병역면탈이다.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이 그야 말로 뒤죽박죽이다.

황당한 가치전도가 일상화된 시기는 문재인이 집권하고 586 70명이 국회로 들어간 시기와 일치한다.

그들은 나라를 철저하게 진영으로 쪼개 진실이 숨 쉴 공간마져 폐쇄시켜 버렸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인민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가치 전부를 우스개거리로 만들어 말따로, 행동따로를 일상화시킨 정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최악 귀태였다.

그 결과가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가치전도다.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대북송금, 지역화폐, 변호사비 대납, 위증교사 등등 범죄 혐의가 엄청나게 있으니 법원에 불려 다니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

측근이나 가까웠던 주변인들 의심스럽게 5명이나 죽고, 감옥 안가려 방탄 국회열고, 단식쇼질하고 수시로 말바꾸니 언론이 비판기사 쓰는 게 당연하고,

수박타령하는 개딸들 선동해 비명, 친문 찍어내려 발광하고, 이찍척결, 토왜섬멸 혐오정치 부추긴 결과 석연치 않은 테러 당한 주제에 이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

결국 윤석열 정권이 테러를 사주했다?

이재명 죽으면 윤석열, 한동훈이 무슨 이익 본다고.

시퍼렇게 살아 있어도 차기는 무조건 한동훈인데 무슨 테러씩이나...

정말 죽을 고비 넘겼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돌아보고 조심해야 하거늘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만 하는 막산 이재명.

이 자로 인해 입법 사법이 모두 무너진다.

시급하게 정치판에서 들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