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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국가 통계 조작 의혹 장하성 전 정책실장 소환,, 앞서 김현미도
2024년 01월 18일 (목) 15:22:25 | 수정시간 : 2024-01-18 15:27:0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가격 폭등하자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18일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소환했다.

16일 김현미 당시 국토교통부장관을 소환한데 이어 이틀 만에 청와대 당시 정책실장을 소환하면서 국가통계 조작 의혹 수사가 청와대 최고 윗선을 향하고 있다.

장 전 실장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통계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소환은 피의자 신분이다.

이 사건은 감사원이 청와대(대통령비서실)와 국토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94차례 이상 한국부동산원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했다며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등 22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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