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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제네거, 고가 시계 미신고 독일서 3시간 억류
2024년 01월 18일 (목) 15:13:03 | 수정시간 : 2024-01-18 15:15:2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배우 겸 기후 활동가로 활동 중인 아널드 슈워제네거(76)가 명품 시계 때문에 독일 세관 당국에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뮌헨 공항 세관은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에서 입국한 슈워제네거가 고가의 명품 시계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를 조사한 뒤 3시간 만에 석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뮌헨 공항 세관의 토마스 마이스터 대변인은 슈워제네거가 시계를 유럽연합(EU) 내에서 판매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세금을 내야 한다며 형사절차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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