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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위협 유치장서 여고생 철심 꿀꺽 소동
2024년 01월 12일 (금) 11:34:3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유치장에 수감된 여고생이 스테이플러 철심을 삼켜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가 11일 전한 바에 따르면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유치장에 지난 10일 특수협박 혐의로 전 A(18)양이 수감됐다.

A양은 자신의 옷에 붙어 있던 세탁소 스테이플러 철심을 입에 넣어 삼킨 뒤 경찰에 '철심을 먹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긴급히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A양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부모님과 함께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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