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2 토 11:38
> 뉴스 > 사회
     
전 부산시 의원, 여학생 불법촬영 징역형 집유
2024년 01월 11일 (목) 16:13:05 | 수정시간 : 2024-01-11 16:22:5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버스에서 여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출신인 전 부산시의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10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오흥록 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시의회 의원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2일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시내버스 등에서 여학생 16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범행을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휴대전화에서 여러 여성들을 찍은 불법 촬영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상당 기간 다수 사람의 신체 부위를 촬영해 죄질이 무겁다"면서도 "다만 수사 초기부터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신원이 확인된 피해자 2명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부산의 한 특성화고 교사 출신으로 재선 구의원을 거쳐 2022년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범행 사실이 알려지자 시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