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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첨단기술 경연장 CES 개막,,, 한국 존재감 쑥
2024년 01월 10일 (수) 23:45:11 | 수정시간 : 2024-01-11 16:37:4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세계의 첨단 기술을 가장 빨리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가 10일 미국에서 개막됐다.

한국은 삼성과 현대차, SK 등이 디스플레이와 모빌리티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기에 충분한 앞서가는 기술을 선보인다.

개막의 문이 열리면서 관람객이 밀려들어 관심도가 높음을 보였다. 한국의 TV가전업체가 선보인 뒤가 훤히 보이는 세계 최초의 투명 무선 올레드가 가장 먼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나섰다.

관람객들은 이날 처음 접하는 신기술에 놀라워했다. 

사람의 기분을 인식해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AI 로봇은 사람의 기분까지 알아맞출 정도로 진화한 AI 기술은 모든 산업 영역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주방에 설치된 모니터 하나면 요리 조리법을 찾고, 오븐이나 가스불까지 조절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구입한 물건을 드론으로 배송받는 기술도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의 프라티바 라자슈카 수석부사장은 "고객들이 드론 배송이 가져다주는 즉각성에 열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 첫날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팻 겔싱어 인텔 CEO 등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전시관 곳곳을 둘러보며 세계의 흐름에 관심을 보였다. 가수 지드래곤도 AI와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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