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에게 돈봉투 받아 먹은 개종자들!

김남국 김병욱 김승남 김승원 김영호 김회재 민병덕 박성준 박영순 박정 백혜련 안호영 윤관석 윤재갑 이성만 이용빈 임종성 전용기 한준호 허종식 황운하

구속영장 기각시킬 자신있다고 큰소리치다

구속된 송영길은 검찰조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

체포영장 발부해 강제로 조사해도 진술거부 한단다.

오직 재판정에서만 입 연다고.

윤관석과 이정근 그리고 돈 받은 게 확인된 자들과 진술이 꼬일까 두려워 입 열지 못하는 것일 뿐

그가 죄가 없거나 검찰과 사즉생 각오로 싸우는 투사여서가 결코 아니다.

정당대표 선거에 매표하려 돈봉투 돌린 사실이 명백하게 입증되도 검찰조작 야당탄압 주장하며 송영길 무죄 외치는 자들과 함께 사는 게 끔직하다.

조국 선고재판 앞두고 돌고 있는 탄원서도

조국 무죄라더니 관례였다고 말 바꾼다.

조국, 송영길, 윤미향, 이재명 모두 검찰조작 피해자고 무죄라 주장하며 압도적 다수 총선승리 주장하는 파시스트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힘 세작들이다.

단 하루라도 좀비들 악다구니 안보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