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2 월 23:21
> 뉴스 > 경제
     
일 하네다공항서 JAL기 화재, 379명 탈출,,,대한항공·아나 운항 차질
2024년 01월 02일 (화) 23:39:27 | 수정시간 : 2024-01-03 00:15:58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일본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착륙해 활주로를 달리다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나 활주로가 폐쇄돼 이착륙이 마비됐다.  

하네다공항은 화재 여파로 이날 오후 5시 56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활주로를 폐쇄된 상태다.

이날 NHK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활주로를 달리던 일본항공(JAL) 소속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항공기는 C 활주로에 착륙한 후 활주로를 달리다가 불이 붙었다.

NHK는 "이 항공기가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40분 착륙 예정이던 JAL 516편"이라고 전했다.

NHK는 "JAL 516편 항공기에 승객 367명과 승무원 12명 등 모두 379명이 타고 있었으나, 화재 발생 후 전원 탈출했다"고 전했다. 

JAL 516편 항공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는 엔진 부분 위주로 화염에 휩싸여 있었으나 현재는 기체 전체로 번져 뼈대가 드러났다.

전 활주로 폐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비상, 인천~하네다행 노선 결항 잇달아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7시 50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려던 KE2104편 등 총 5편을 결항했다.

대한항공은 또 이날 오후 7시 20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KE2105편과 오후 8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려던 KE719편도 결항했다.

반대로 오는 3일 오전 2시와 오전 9시 45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려던 KE720편(인천행)과 KE2106편(김포행) 역시 결항이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7시 35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하네다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OZ1065편을 지연 운항하려다 결국 띄우지 못하는 등 모두 4편을 결항했다.

이날 오후 9시 20분으로 예정된 인천발 하네다공항행(OZ178편)도 운항이 취소됐다.

아울러 오는 3일 오전 1시 10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려던 OZ177편과 오전 8시 40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려던 OZ1055편도 결항했다.

이날 오후 8시 5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려던 OZ1035편은 지연 상태다. 운항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0시 35분 하네다공항에서 이륙해 인천공항으로 오려던 일본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의 MM808편도 운항이 취소됐다.

하네다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는 JAL JL94·JL95편과 전일본공수(ANA) NH868·867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당초 이날 오후 9시까지였던 하네다공항 폐쇄는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됐다. 추가 연장이 발생할 경우 결항·지연 편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번 화재 관련 한국인 피해가 확인된 것은 없다"며 "공항 폐쇄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 수송편 등을 마련해 승객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смотреть фильмы 20

an assassin safely

Вам целесообразно

Сверху нашем сайте

Для вас стоит объе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