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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 보신각 타종 새해맞이
2024년 01월 01일 (월) 00:49:35 | 수정시간 : 2024-01-01 12:15:1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계묘년을 뒤로 하고 2024년, 갑진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서울과 부산 등에서 새출발을 기원하는 '2024 새해맞이 타종 행사가 열렸다.

서울 종각에서는 0시에 맞춰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일반시민 등이 함께 33번 타종했다. 오후 9시가 넘어서부터 시민들이 몰려 자정 무렵에는 10만여명이 운집했다.

이날 행사는 KBS와 SBS, 연합뉴스TV 등 방송사들이 현장을 연결하며 생중계하며 분위기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에도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도시에 따뜻함을 채우고 서울 곳곳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해서 천만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0시 직전부터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 축포 순으로 새해를 맞았다.

정부와 서울시는 안전 대책에 각별히 신경썼다.

오세훈 시장은 31일(일) 오후 5시 타종행사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전 안전점검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광호 서울시 경찰청장, 황기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올해 보신각 타종행사와 광화문에서 이루어지는 자정의 태양과 K-POP 공연 등으로 1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 운집으로 인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안전점검은 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의 안전대책 현황보고로 시작해서 도보점검으로 마무리 되었다. 

상황보고를 마친 후, 한 총리와 오 시장을 비롯한 안전점검 참석자들은 직접 도보점검을 하며 인파밀집 대비 안전요소들을 꼼꼼히 살폈다. 도보점검 구간은 보신각에서 출발해 퍼레이드 길을 통해 가장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대로 사거리 K-POP 공연장까지 약 20여분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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