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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 뉴스버스 이진동 압수수색
2023년 12월 26일 (화) 16:29:14 | 수정시간 : 2023-12-27 00:12:11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인터넷매체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뉴스버스는 지난해 대선을 앞둔 시점에 2011년 대검 중수부 2과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정·관계 로비를 수사하면서 당시 대출 브로커로 지목된 조우형 씨를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버스는 2021년 10월 21일 기사에서 대검 중수부가 조씨 계좌추적 등을 해놓고도 입건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거짓 인터뷰를 지난해 2월 방송한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 대해 지난 6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당시 뉴스타파 보도를 확인없이 보도한 KBS, JTBC, MBC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2057151004

출처 : 탐사저널온(http://www.tamsa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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