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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층서 다리미 던진 40대,, 행인 다행히 피해
2023년 12월 26일 (화) 14:45:58 | 수정시간 : 2023-12-26 14:55:3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아파트 고층에서 다리미를 밖으로 던진 40대가 경찰에 입건, 송치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7시경 전주시 완산구 삼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다리미를던진 혐의(특수상해미수)로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시 한 시민이 아파트 단지를 지나고 있었으나 떨어지는 다리미를 피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했다.

경찰은 "고의가 없었다고 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A씨를 송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10일 오후 6시30분경에는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의 모 아파트 10층에서 술에 취한 A씨가 소주병과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5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소주병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소방당국과 함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A씨를 검거했다.

아파트 고층에서 물건투척으로 지나던 행인이 다치는 사고도 일어났다.

지난달 17일 오후 4시 30분께는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 아파트 단지 주민 70대 남성 A씨가 이 아파트 주민인 70대 A씨는 단지 안을 걷다가 10여층 위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가해자는 10세 미만의 초등학생으로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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