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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화이트X마스,,북극한파 끝 당분간 한파 없다
2023년 12월 25일 (월) 15:42:4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성탄절인 25일 서울 등 전국 대부분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하며 화이트크리스마스다. 화이트크리스마스는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눈송이가 제법 크게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내렸다.

어제 자정부터 눈이 꾸준히 오다가 오전 5시쯤에는 시간 당 1에서 3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내리다가 낮 동안 대부분 그쳤다.

적설량은 수원은 4.4, 가평 2.4cm였다. 그 사이 서울, 경기 남부, 충청에 최고 7cm, 영서와 충청, 제주 산간은 1에서 5, 그 밖의 지방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인 곳이 많아 주택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는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당분간 한파 걱정이 없겠다.

이맘때 12월 하순의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로 어제보다 4도 높았다. 큰 추위는 없었고 낮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고 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광주 5도, 대구 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아서 활동하기 괜찮겠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문제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높아지겠다.

영서와 영남, 제주도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또, 영동과 영남 지방은 연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북극 한파가 지나간 후 당분간은 한파 걱정은 없겠다. 어느새 2023년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북극 한파 걱정은 없겠다.

세밑 한파도 없겠고 이맘때 겨울 날씨가 예상되는데 다만 미세먼지 정보는 잘 확인해야 한다.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낮 기온이 2도인데 이번 주는 내내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큰 추위는 없겠다. 

낮에는 기온이 꽤 올라 상대적으로 포근하겠다.

주 중에는 별다른 눈비 소식 없겠고 토요일에 전국에 비 예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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