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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억대 연봉자 131만명,, 노동자 1인당 평균 4천2백만원
2023년 12월 20일 (수) 21:38:4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지난해 연말정산 기준으로 연봉 1억원을 초과한 억대 연봉자가 13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로소득 신고 노동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213만원이었다.

국세청이 20일 공개한 국세 통계에 따르면 연봉 1억원 초과 억대 연봉자는 131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이날 국세 통계 242개 항목을 공개했다.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2,053만명으로 5년 전(1,858만명)보다 195만명(10.5%) 증가했다.

이중 결정세액이 '0원'인 면세자는 690만명(33.6%)으로 5년 전(722만명)과 비교해 32만명(4.4%) 감소했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4,213만원)은 5년 전(3,647만원)보다 566만원(15.5%) 늘었다.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1만7,000명(6.4%)으로 5년 전(80만2,000명·4.3%)보다 51만5,000명(64.2%) 증가했다.

총급여액 기준 상위 누계 10% 노동자의 1인당 총급여액은 1억3,506만원으로 5년 전(1억1,522만원)보다 1,984만원(17.2%) 증가했다.

외국인 노동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160만원으로 5년 전(2,586만원)보다 574만원(22.2%) 증가했다.

국적별 신고인원은 중국이 18만7,000명(34.4%)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4만4,000명·8.1%), 네팔(3만4,000명·6.2%) 등이 뒤를 이었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인원은 1천28만명으로 5년 전(691만명)보다 337만명(48.8%)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3천285만원으로 5년 전(3천92만원)보다 193만원(6.2%) 늘었다.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사업소득 금액을 업태별로 보면 기타 서비스업이 29조8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26조4천억원),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22조7천억원) 등 순이었다.
상위 누계 10%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1억7천849만원으로 5년 전(1억7천397만원)보다 452만원(2.6%) 증가했다.

2022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66만4,000건으로 5년 전(75만9,000건)보다 9만5,000건(12.5%) 감소했다.

신고 건당 양도소득금액은 1억3,690만원으로 5년 전(9,723만원)보다 3,967만원(4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누계 10%의 평균 양도소득금액은 9억9,651만원이었다.

2022년 귀속 근로·자녀 장려금은 470만 가구에 5조2,000억원이 지급됐다. 전년과 비교해 가구 수는 5.9% 줄고 지급액은 4.0% 늘었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1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증가했다.

2022년 귀속 비거주자와 외국 법인의 국내 소득 원천징수 신고 건수는 5만9,000건, 총지급액은 70조8,000억원이었다. 5년 전과 비교해 신고 건수는 11.9% 감소했고 총지급액은 25.8% 증가했다.

지난해 세무조사 건수는 1만4,174건, 부과 세액은 5조3,000억원이었다. 5년 전과 비교해 조사 건수는 13.1%, 부과 세액은 20.9% 감소한 것이다.

국세 관련 자세한 통계는 국세 통계 포털 홈페이지(tasis.nts.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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