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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물품 실은 벌크선박 예멘 근해서 납치돼
2023년 12월 18일 (월) 15:09:46 | 수정시간 : 2023-12-18 15:09:5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한국 기업의 물품을 실은 벌크선이 예멘 근해에서 납치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전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몰타 선적 불가리아 벌크선 MV루엔은 지난 14일 예멘과 소말리아 근처 아라비아해에서 구조신호를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4만t급 벌크선인 MV루엔은 불가리아 국적인 선주가 개인적으로 운용하는 선박으로, HMM의 의뢰로 동유럽으로 향하는 국내 철강업체의 철광석 등이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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