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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1심 선고
2023년 11월 29일 (수) 13:10:13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 의혹과 관련된 법원의 1심 선고가 2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공소 제기 후 무려 3년9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김미경 허경무 김정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송철호 전 울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황운하·한병도 의원 등 피고인 15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들은 2018년 지방선거 전 문 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송 전 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하명 수사를 진행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송 전 시장은 2017년 9월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황 의원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당대표)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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