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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해밀턴호텔 대표에 벌금 800만원 선고
2023년 11월 29일 (수) 10:31:00 | 수정시간 : 2023-11-29 10:31:4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 해밀턴호텔 대표에게 벌금 800만원이 선고됐다.

해밀턴호텔은 압사 참사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에어컨 관련 시설 등을 불법으로 설치해 인파밀집도를 높인 책임을 물어 검찰이 재판에 회부했고 법원이 이를 인정한 것이다. 

이번 판결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첫 1심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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