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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학병원서 4년차 전공의 '지도교수 상습 폭행" 폭로
2023년 11월 21일 (화) 14:47:31 | 수정시간 : 2023-11-21 14:48:1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전남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4년차 전공의가 지도교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상습폭행에 대해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은 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이른바 '의사면허 박탈법'이 시행된 첫날이다.

이에 따르면 광주 한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4년 차라고 밝힌 A씨는 "담당 지도교수에게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며 "병원 복도나 환자 앞은 물론 따로 불려 간 자리에서 쇠 파이프로 구타당하고 안경이 날아갈 정도로 뺨을 맞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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