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1 금 17:36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신동엽·타블로, "자녀들에게 대마초·학력 위조 루머 직접 밝혔다"
2023년 11월 21일 (화) 08:43:36 | 수정시간 : 2023-11-21 09:48:45 신우승 s200813096@nate.com

방송인 신동엽과 에픽하이 타블로가 과거 논란을 자녀들에게 미리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열세 번째 짠 에픽하이 EP.14 누가 누가 (폭로) 잘 하나~ [금지어 대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동엽과 타블로는 과거 논란에 대해 아이들에게 먼저 보여줬다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동엽은 대마초 사건을 겪은 바 있고,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을 겪은 바 있다.

신동엽은 “햇수로 20년 됐을 때는 공교롭게 힘들었다. 방송을 1년 쉬게 됐다”라며 대마초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신동엽은 “애들이 크면 다 검색해본다. 다 안다. 그래서 나는 미리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도 “나 역시 하루에게 미리 보여줬다”면서 신동엽의 마음에 공감했다.

타블로는 딸 하루가 13살이 됐다며 “하루가 11살 때 ‘타진요 사건’에 대해 보여줬다.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 저는 그때 그 말이 제 진짜 마음에서 나온 거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는 말이 될 줄 모르고 울면서 얘기한 게 되게 창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서 “그것도 하루에게 보여주고 ‘이제 인터넷이 너도 누군가가 이렇게 괴롭힐 수 있다’ 이렇게 다 설명을 해줬다. 검색해 볼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앞서 타블로는 지난 2010년 스탠퍼드대 졸업을 두고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됐다. ‘타진요 사건’으로 인해 타블로는 직접 모교인 스탠퍼드대로 향해 의혹을 해명하고자 했다. 인터뷰에서는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라는 말을 남겼다. 타블로는 대법원까지 간 끝에 스탠퍼드대 출신임을 입증해 ‘타진요’에서 벗어났지만, 이와 관련해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한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1998년 8월 자택과 친구 집에서 대마초를 6차례 흡연한 혐의와 미국에서 밀반입했다는 혐의로 1999년 12월 구속됐다. 대마초 흡연은 유죄지만 밀반입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2000년 2월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두 사람이 과거 논란을 겪었고, 아이들에게 이를 미리 알려줬다는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차이점이라면 타블로는 루머였던 반면, 신동엽은 진짜였다는 것. 신동엽은 타블로에게 “너는 평상복 입었지. 번호도 안 쓰여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뭐가 됐든 법을 지키자”라며 건배를 했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