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 화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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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고기 파티' 주장에 대검 "용도에 맞게 사용" 일축
2023년 11월 19일 (일) 21:16:01 [조회수 : 332] | 수정시간 : 2023-11-19 21:16:15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업무추진비로 '소고기 파티'를 했다고 제기된 주장에 대해 대검찰청은 "용도에 맞게 사용한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업무추진비는 관련 규정과 지침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의 내부 직원간담회 등 기관 운영을 위해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된 것"이라며 "필요한 증빙서류 또한 갖추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언급한 식당은 서초구 경계에서 50m 가량 되는 장소로 법무부 예산 지침상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여러 부서와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다수 업무추진비 카드 사용이 불가피한 사례도 있다"고 민주당의 쪼개기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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