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후계자는 딸 주애가 아닌 손아래 남동생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보수 성향의 한 유투브 채널은 18일 김 위원장의 후계는 딸주애 보다 어린 남동생이 후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들은 경성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너무 어려 소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유투브 채널은 주애 보다 위로는 아들이 없다고 했다.

이 유투브 채널은 일본 내각 정보분석실 자료라고 신뢰도가 높은 정보라 고 소개했다.

일본 내각 정보분석실은 이란 혁명 당시 팔레비 국왕을 몰아내고 호메이니를 정확히 집어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은 “주애 위로 아들이 있고 또그 밑에 자녀가 있는데 성별이 확실치 않다”고 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올해 2월 김 위원장의 아들이 평양에 살고있으며 왜소하고 아픈 듯하고 해외 

유학 가능성을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