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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사용 '대둔산 호텔'이 정명석 성범죄 장소?
2023년 11월 17일 (금) 10:38:41 [조회수 : 227] 황보람 brah@news-plus.co.kr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9화에 등장한 호텔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가 성범죄 장소로 사용했던 곳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씨의 엽기적 행각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나혼자 산다' 제작진 중에 JMS 신도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담은 유투브 영상도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유튜버 구제역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중 JMS 신도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전 현재 조회수 4만 6,000회를 기록했다.

구제역은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대둔산 호텔이라는 곳을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며 "결론부터 말하겠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홍보해 준 대둔산 호텔은 JMS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서류상으로는 JMS와 아무런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는 JMS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텔이 맞다"며 "JMS에서 하는 운동회, 축제 등을 대부분 대둔산 호텔에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공채도 뽑는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정명석이 직접 직원을 보내고 그랬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명석이 '이 시대의 메시아다'라면서 여자들한테 몹쓸 짓을 한 장소가 바로 대둔산 호텔 302호 스위트룸이다. 단순히 정명석이 대둔산 호텔에 몇 번 갔다고 해서 JMS 호텔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JMS 탈퇴자들의 증언에 따르자면 여긴 정명석 호텔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구제역은 이어 "당초 이 호텔을 JMS에서 관리하게 된 계기가 정명석이 완주에 별장을 지으라는 계시 같은 걸 받아서 대둔산 호텔을 운영하게 된 거라더라"고 말했다.

그는 "('나혼산'에 등장한 장면이)무료PPL인지, 유료PPL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무료이면 (제작진에) 진짜 JMS 신도가 있는 거 아닌가 의심할 만한 상황이다. 뭐가 됐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주장과 함께 감리교 이단 피해 예방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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