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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JMS PPL 의혹에 관련 호텔은 전면 부인.. "JMS와 무관, 고소 준비 안 해"
2023년 11월 17일 (금) 08:43:10 | 수정시간 : 2023-11-17 11:54:49 신우승 s200813096@nate.com

'나 혼자 산다'가 JMS 관련 호텔을 PPL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호텔 측이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반박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제작진 중 JMS 신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구제역은 얼마 전 방송된 '나혼산'에서 A 호텔이라는 곳을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며 "'나혼산'이 홍보해준 A 호텔은 JMS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A 호텔이 서류상으로는 JMS와 관련이 없을수도 있지만 JMS 운동회나 축제 등이 대부분 A 호텔에서 진행하며, 처음에는 정명석(JMS 총재)가 직접 직원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호텔 관계자는 지난 16일 일간스포츠에 “우리는 JMS와 무관하다. 우리도 시달리고 있다”며 “PPL도 아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도 일반 고객들과 똑같이 예약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언론에서 '호텔 측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며 "계획도 없으며, 그런 것에 쏟을 에너지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후 JMS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 그런 만큼 이번 '나혼산' JMS PPL 의혹은 호텔측의 해명에도 여전히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에 MBC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사인 MBC는 어떠한 입장도 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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