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 화 00:39
> 뉴스 > 경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왕길역 #푸르지오 현장 가보니~
2023년 11월 16일 (목) 13:07:53 [조회수 : 516] | 수정시간 : 2023-11-16 22:21:27 경제산업부(취재협조 인천 지역 NGO 이보영 대표) press1@news-plus.co.kr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톱스타 이병헌이 최근 방송광고에 출연한 '왕길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 공사 현장.

이곳은 선분양 후시공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선'시공 후분양'으로 소비자가 먼저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현지를 방문한 결과 TV광고와는 전혀 딴판의 현실이 펼쳐졌다. 도로 건너편에는 25년 간 건설폐기물로 이뤄진 산이 버티고 있다.

인천시 서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건설폐기물이 무려 25만 톤이 쌓여 있다. 20톤 덤프트럭 50만대 분량이다. 현재까지 처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처리된 폐기물은 겨우 5만톤 수준이다. 작업 중인 폐기물 현장에는 덮개도 씌우지 먼지가 흔날리고 바람이 불면 먼지가 길 건너편에 공사 중인 로얄파크시티로 곧장 날아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그렇다고 인천시나 서구청은 물론 아파트 건설 시공사(대우건설)나 시행사인 DK아시아 모두 딱히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시행사 측은 행정당국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당국의 조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거 환경은 폐기물 적치장 바로 옆에 수십년째 살아온 주민들이 각종 암과 질병에 시달리던 끝에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주거 부적합' 이란 판정을 받은 '사월마을'이 위치해 있다. 사월마을이 죽음을 뜻하는 '사'자로 불린다.

이 때문에 이병헌의 광고가 인근 주민들 사이에 아주 특별한 도시, 먼지가 날리는 ~이란 풍자도 나오고 있다. DK아시아 측은 먼지 발생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구청이나 시청 등 행정당국이 해야 할 사항이지 민간이 처리하기에는 버겁고 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본지는 추가로 DK아시아 측의 진전된 방안이 있는 지 설명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왕길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역 #이병헌 #DK아시아 #인천시 서구청  #DK아시아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1. https://www.youtube.com/watch?v=hMm5ph3MiFk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왕길역 # 푸르지오 현장을 가다" 톱스타 이병헌이 출연한 리조트형 아파트. 길건너 불법적치 건설폐기물(20톤트럭 50만대분) 25년방치 - YouTube

2. https://youtu.be/LmYwfiK9Y4k"(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왕길역 # 푸르지오 현장을 가다" 톱스타 이병헌이 출연한 리조트형 아파트는 과연? 불법적치 건축폐기물 20톤 트럭 50만대분 방치, 먼지 날려 - YouTube)

<취재협조 인천지역 NGO 활동가 이보영 대표>

경제산업부(취재협조 인천 지역 NGO 이보영 대표)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