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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몸짓 어눌 지적에 "춤을 많이 춰 유연한 것" 마약 부인
2023년 11월 14일 (화) 09:58:14 [조회수 : 153] | 수정시간 : 2023-11-14 10:51:52 황보람 brah@news-plus.co.kr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13일 마약 투약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뉴스 전문채널과 인터뷰를 통해서까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전날 오후 방송된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와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했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검사 결과에 대해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드래곤은 또한 그가 다녀간 화장실에서 수상한 포장지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여실장에 대해서는 "아무 관계가 아니다. 이번 마약 범죄와 관련해 제가 혐의를 받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는 (그러한) 사실관계가 없다"며 "그 사람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저 또한 의구심이 많이 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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