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 월 23:40
> 뉴스 > 경제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LCC업계 지각변동 관심
2023년 11월 06일 (월) 09:33:04 | 수정시간 : 2023-11-06 10:38:24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결정되면서 이를 누가 인수할 지, 인수결과에 따른 저가항공업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화물사업은 캐시카우로 꼽히는 알짜 사업으로 꼽힌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항공기는 총 11대로 올해 상반기 27만 9,000톤을 운송해 약 7,7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을 위한 유럽연합의 심사 승인을 위해 화물사업 매각한다는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에 동의한 상태다.

아시아나항공 구성원의 고용 불안과 노선반납에 따른 국부유출 비판이 나오면서 진통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물로 나올 화물사업을 누가 인수할지도 항공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인수 후보로는 에어프레미아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화물운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에어인천 등이 있다. 인수시 단숨에 외형 확장이 가능하다점만 놓고 보면 고민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담이 적지 않다.  

아시아나항공과 비교해 화물 사업 규모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가 나는데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관련 부채문제도 맡아야 한다.

LCC간 경쟁구도도 지각변동이 예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경우,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를 중심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에어서울이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를 합치면 모두 54대의 비행기를 갖춘 메가 LCC가 돼, 39대를 가진 업계 1위 제주항공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한항공이 반납할 유럽의 4개 알짜 노선을 가져가는 LCC의 장거리노선 추가 매출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해진다. 

경제산업부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