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 월 23:40
> 뉴스 > 경제
     
이선균 2차 출석 ,, "심려 끼쳐 죄송"
2023년 11월 04일 (토) 14:32:46 | 수정시간 : 2023-11-04 14:51:39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연예인 마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배우 이선균 씨를 4일 2차 소환했다.

이 씨는 지난 28일 첫 출석해 조사를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이 씨는 이날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늘 조사 과정에서 성실하게 임하겠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1차 조사 때와 달리 2차 조사에서 이씨가 혐의 내용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이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온 경찰은 2차 소환에서 본격적으로 이 씨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씨는 지난 달 28일 진행된 1차 조사에서 간이 시약 검사만 받고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선 진술을 거부했다.

경찰은 혐의 인정 여부와 마약 투약 횟수 등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올해 초부터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실장은 이미 구속된 상태인데, 경찰은 지난 2일 A실장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20대 유흥업소 여종업원 B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인천경찰청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혹은 내사 중인 인물들은 이선균과 지드래곤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업소 실장에게 협박을 받고 수억원을 갈취 당한 것으로 밝힌 바 있다. 

 
 

황보람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