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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 회장 “생닭에서 나온 벌레 인체에 무해”
2023년 11월 01일 (수) 20:06:27 | 수정시간 : 2023-11-01 22:10:05 조준천 press1@news-plus.co.kr

최근 생닭에서 벌레가 나와 논란이 된 하림 측이 벌레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푸디버디' 론칭 행사장에서 "친환경 농장은 소독약을 쓰지 못해 벌레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인체에 해가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는 위생 관리를 잘하겠다"고 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하림 생산공장에 납품한 '하림 동물복지 통닭'에서 벌레가 대량으로 나온 것과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정읍시와 방역업체가 조사한 결과 해당 이 물질은 딱정벌레의 일종인 거저리과 유충인 것으로 확인됐고 하림은 경고 조치를 받았다.

한편 HMM 인수 추진과 관련 하림은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자금 조달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뒀다"며 "양재동 부동산을 유동화하거나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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