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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사태에 키움증권 미수금 5천억 발생,, 또 관리능력 도마
2023년 10월 22일 (일) 14:57:03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영풍제지가 주가조작 의심 관련자들이 구속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영풍제지가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키움증권은 5,000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하는 등 주가조작 사태가 증시로 번지고 있다. 

교보증권 등은 12월에는 코스피200 편입이 유력한 종목으로 영풍제지를 꼽기도했다.

영풍제지는 수정 주가기준으로 올해 초 5,829원에서 지난 5월에는 5만원대까지 오르며 이달 17일 주가상승률이 730%에 달했다가 18일 하한가로 곤두박질해 궁금증을 낳았다.
이러던 영풍제지가 주가조작 사태에 휘말렸다.

주가조작 사건으로 비화한 영풍제지[006740] 하한가 사태로 키움증권에서 약 5천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대규모 미수금 발생으로 지난 4월 라덕연 사태 이후 또다시 도마에 오르게 됐다.
특히 기움증권은 미수가 발생한 계좌 대부분이 영풍제지 한 종목에만 대량의 미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키움증권은 20일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고객 위탁계좌에서 이날까지 4천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장 마감 뒤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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